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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썰 1 본문
전 야노를 즐겨하는 중2 남학생입니다.
언제부터 야노를 하게 됐냐면 제가 어느날 피시방 화장실에서 오줌이 너무급해서 바지 내리다가 놓쳐서 바지가 발목까지 휙 내려간적이 있거든요? 근데 제 옆에있던 초딩이 절 보고 '풋' 하고 비웃는데 뭔가 이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 설명하긴 어려운데 실수로 저만 옷을 벗고 있어서 창피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 하여튼 이때부터 야노에 눈을 뜬거 같아요...
그렇다고 밖에서 막 벗고다니지는 않고요;;; 예를들자면 열람실에서 일부러 지퍼를 열어놓고 앉아있다거나 도서관에서 헐렁한 반바지 입고 앉아서 허벅지 구멍으로 팬티 보이게 한다거나??
어른들은 혼내실까봐 어른들이 지나가면 좀 다시 가리고 제대로 앉아있다가 저랑 비슷한 또래나 특히 초딩들 지나가면 다시 살짝 보여주는데 반응보는게 너무 재밌어요ㅇㅇ 제 맞은편에 앉아서 저 볼때도 있고 아니면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옆을 슥 지나갈때도 있는데 전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하지만 뭔가 보여지고 있다는 이 느낌이 좋더라구요 암튼 몇번 하다가 이게 더 큰 자극을 받고 싶은데 솔직히 옷벗고 돌아다니는건 미친짓에 범죄같고 지금처럼 보여지는걸 나는 모르고 있는척?? 실수인척 하면서 보여주는게 안전할거 같아서 방법을 대충 찾아봤거든요??
강변 공원에 화장실이 있는데 옆에 언덕이 있고 그위에 쭉 길가인데 대변기가 있는 창문 바로앞 그니까 언덕 위에 버스정거장이 있어요 거리로 치면 10m이내?? 언덕바로밑에 화장실이 있고 그위에 정거장이 있어서 생각보다 되게 가까워요. 그 정거장에서 화장실 창문을 보면 변기는 당연히 안보여도 공간이 커서 대변기칸 문은 다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창문을 열고 있어도 애초에 크기가 그리 큰것도 아니고 딱히 보는사람도 없겠지만 밤에 갑자기 불빛이 켜지면 얘기가 다를거 같아서 일부러 밤에 갓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불 안키고 변기칸 가서 창가 활짝열고 정거장 보니까 여중 교복입은 애들 몇명 떠들고 있길래 변기칸 문에 등대고 붙어서 불키고 유튜브 소리 엄청 키워서 켰거든요?? 그러니까 한명이 슥 돌아보고나서 웃는거같더니 애들 다 뒤돌아서 저 보는게 느껴지니까 유튜브 끄고 모르는척하면서 가방 뒤져서 가져온 옷 꺼냇어요 여기서 옷갈아입는척 하려고ㅇㅇ 창밖을 대놓고 보진 못하고 숙인채로 살짝 보거나 폰 들어서 보는척하면서 조금씩 봤는데 4명이서 아예 뒤돌아 앉아서 저 보고 웃고있드라구요.
하여튼 쭈그려 앉아서 옷 다 꺼내고 위에옷 벗으니까 막 좋아라 하는거같은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예요ㅠㅠㅠㅠ 이어서 바지 벗고 팬티차림 되니까 깔깔거리면서 뒤로 넘어갈라 하는거 보이고 한명이 폰으로 사진찍는거 같길래 솔직히 좀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뒤돌았어요;; 찍힐까봐 무서워서;; 원래는 좀 더 보여주고 싶었는데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문 향해서 뒤돌은 다음에 옷좀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입고 가방매서 창가 살짝 봤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버스타고 갔나보다 싶어서 화장실 나갔는데 근처 의자에 앉아있던 여자애들이 저 나오자마자 다들 엄청 크게 깔깔 웃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힐끗 보니까 아까 걔네들이길래 그냥 모르는척하고 바로 지나치는데 시선 계속 느껴지길래 그냥 튀었어요;;;;
근데 이게 앞으로 중독될거 같아요ㅠㅠㅠㅠ 기분이 좋아서 자꾸 은근슬쩍 보여주고 싶은데 고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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