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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여자애들이 알몸 찍어간 썰 본문

친척 여자애들이 알몸 찍어간 썰

힝힝쓰 2018. 8. 29. 21:47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고 6학년이예요.

저희집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친척이 사는데 저랑 같은학년(소연이) 그리고 저보다 한살 어린(하연이) 한명 해서 사촌여자애 둘이 잇습니다.

집에 에어컨을 안틀어서ㅜㅜ 방에서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엇는데 밖이 소란스러워서 눈을 떳습니다. 고모 목소리랑 사촌애들 목소리 나길래 놀러왓구나 싶엇는데 갑자기 방문 열리더니 하연이가 "야 일어나라고" 하면서 문을 열엇습니다. 이불 다 걷어차고 팬티만 입고 자고잇엇는데 갑자기 들어오니까 쪽팔려서 그냥 눈감고 자는척 햇어요. 그랫더니 걔가 들어와서 방 걷는 소리 잠깐 나다가 나갓는데 "민준(가명입니다)이 지금 다벗고 팬티만 입고있어" 하면서 소연이 불러서 같이 들어온거 같았어요. 들어오고 헐 헐 하면서 둘이 제 바로 옆에서 "까만색이다 까만색" 키득거리면서 얘기하더니 "얘 사진찍어놓을까" 하는거예요. 
이제와서 일어나봤자 팬티만 입고있다고 놀림받을까봐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계속 눈감고 잇엇는데 휴대폰 찰칵 소리 들리고 얘네둘이 키득거리는 소리도들렷어요. 그러는데 하연이가 꼬추도 한번 봐보자면서;; "깨지않을까?" 하는데 "살살 들어올려보자" 하는거예요... 속으로 설마햇는데 팬티 잡고 조금씩 들어올리는게 느껴지더니ㅜㅜㅜㅜㅜ 공기 휙 통하는 느낌나면서 또 실실 쪼개는 소리 들리니까 제께 더 팽팽하게 커지는 느낌났어요. 민준이 꼬추털 낫다면서 꺄르륵 거리면서 크게 웃는데 얘 깨는거 아니냐고 조용히 웃자면서 다시 큭큭하고... 

하연이가 궁딩이도 찍어보자고 했는데 소연이가 그럼 무조건 깬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소근소근 얘기하는데 나중에 또 찍을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제 나가자 나가자" 하고 둘이 다시 나갓어요. 

둘이 나가고 나서도 어쩔수없이 계속 자는척 하다가 진짜로 잣는데 깨보니까 고모랑 얘들 다 갓어요. 소연이는 저랑 카톡친추도 돼잇는데 아까 좀 전에 "ㅎㅎㅎㅎㅎㅎㅎㅎ" 보내길래 뭘 웃냐고 보냇더니 오늘 자기가 엄청난걸 봐버렷다고 막 궁금하지? 궁금하지? 하는식으로 보내는거예요... 답장 제대로 안하고 그냥 졸려서 잔다고 해버렷는데 "자면 안될텐데~~~" "아까 6시에 너네집 갔었음ㅎㅎㅎㅎㅎㅎ" "일어나라고ㅡㅡ" 하면서 카톡 계속 오는데 그냥 안읽씹했어요... 뭔가 큰일날거 같아서...
둘이 저랑 같은학교 다니는데ㅜㅜ 소연이는 옆옆반이예요. 
저 꼬추본거 소문내서 여기저기 퍼트리고 놀리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