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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숙소에서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닌 썰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희 학원에서 한 사십명넘는 애들 데리고 바닷가 펜션으로 엠티를 갓습니다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 바베큐 해먹고나서 선생님들끼리 마저 술한잔 하고 잇을테니 저희들끼리 숙소에서 놀라하셔서 남자애들은 남자펜션가고 여자애들은 여자펜션 갓거든요? 화장실이 두 군데 잇어서 전 거실쪽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잇엇어요 근데 샤워마치고 물닦고잇는데 밖에서 갑자기 여자애들 소리 나면서 시끄러워 지는거예요;; 팬티만 입고 새팬티 한장 들고 샤워하러 들어왓는데... 폰도 밖에다 두고왓고...
아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여자애가 화장실 문 두드리더니 빨리 나오라고;; 해서 씻고잇다니까 그냥 갓어요.. 몇분째 삼각팬티만 입고 버티다가 다른 애들도 문 몇번씩 두들기길래 할수없어서 수건 둘러서 치마 만들어서 입고 문열고 나갓거든요? 상체는 할수없고 팬티라도 가리려고 흑흑...
애들 거실에 잔뜩 모여서 카드놀이하고 마피아 하고잇길래 문 마저 열어서 빠르게 거실에 놓여잇는 제 가방까지 가려는데 몇명이 저 보고 제 이름말하면서 "야 서준(가명)이 홀딱 벗엇다" 소리치는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여자애들 놀다가 다 저 쳐다보면서 괴성지르고;; 꺄악 꺄악소리지르고;; 전 그냥 최대한 무심한척 그 사이 지나가는데도 괜히 어그로 더 끌면서 다들 서준이 알몸 보라고ㅠㅠ 가방놔둔데도 모여서 놀고잇길래 할수없이 여자애들 사이로 지나간 다음에 가방열고 옷 찾으려 깽깽이로 앉앗는데 수건 툭 풀리면서 벗겨지고 팬티 노출햇어요ㅜㅜ
수건 떨어지니까 바로 옆에 앉아잇던 여자애들 또 얘 팬티보인다면서 소리지르고... 뒤늦게 수건으로 가리면 구차하고 그냥 빨리 옷가지고 튈라고 옷 찾아서 들고 가는데 남자 애들 몇명이 저 붙잡고 못지나가게 막앗어요... 막 어디가심니까? 앉으라고;; 마피아 하자면서;; 팬티만 입고잇는데;; 막 뒤엉키다 보니 못벗어나고 떨어트린 옷도 중간에 어디갓는지 안보이고ㅠㅠ
그렇게 팬티차림으로 쌩쑈하면서 옷찾으러 애들사이로 걸어다녓어요ㅠㅠㅠ 여자애들 저 보면서 "섹시가이", "삼각이다 삼각", "몸좋다 야~" 하는걸 듣다보니 저도 창피해서 조금씩 커지니까;; 그 솟아올라서 거기 튀어나온거 보고 또 다들 막 웃고ㅜㅜ 남자애 한명이 쟤 발기햇다고 하니까 여자애들도 솔직히 다 알죠;; 알아듣고 떠나갈듯이 웃어제꼇어요ㅠㅠㅠㅠㅠㅠ 다 제 거기만 처다보는거 같고... 돌아다니다 어떤애가 이거 니옷 아니냐면서 주길래 받아서 방으로 뛰어가서 입고 그냥 방에서 안나오다가 쌤들 오시고 애들 다 가고나서 그때야 나왓어요...
자기전에 같은반 여자애들한테서 카톡 몇개 오는데 팬티만 입은채로 걸어다니는 제 사진 보내는 애도 잇고 뭐 엌 니몸 잘 봣음, 이열 섹시맨 이러고ㅠㅠ 괜찮냐고 묻는 애들도 잇엇는데...학원 앞으로 어떻게 다니죠;;; 그만 둔다고 조를까요ㅠㅠㅠㅠ 같은학교 다니는 애들도 잇는데 학교에다 사진찍은거 소문내진 않겟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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