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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본문

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힝힝쓰 2018. 8. 9. 17:29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

일단 전 15살 남자입니다. 자위를 좀 좋아해서.. 거의 매일 한번씩은 꼭 칩니다ㅠㅠ 

자주 하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하고싶어졌는데 집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아... 제 방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창문을 통해 보면서 자위하게 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방 구조입니다. 집이 1층이긴 한데 높이가 인도보다 조금 낮아서 한 80cm쯤 높이에 창문이 있고 집벽이랑 인도사이에 담은 따로 없고 그냥 화단에 꽃 심어져 있어요. 창문은 불투명하고 인도에서 손 뻗으면 창문에 닿아요. 거울도 일부러 창문 옆에 놔둬서 제 침대에서 누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거울로 비춰서 자위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좀 더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밖에서 들릴정도로 노래를 좀 크게 틀어놓고 자위를 했어요... 그렇게 노래틀어놓고 가끔씩 거울 보다보면 창안쪽 슬쩍 쳐다보는 분들도 있길래... 대놓고 멈춰서 남의집 방안 둘러보고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냥 작게 열린 틈 사이로 한번 슥 보는정도?? 그래도 뭔가 되게 스릴있고 그래서 이 자위를 좀 즐겨했습니다..ㅠㅠㅠ 방이 밖보다 낮다보니 바깥에선 엄청 의식하지 않으면 거울이 잇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래도 혹시라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확인해보니까 옷장옆에 바싹 붙어 잇으면 거울이 안보이니까.. 그럼 여기 붙어잇을땐 저사람도 내 얼굴은 절대 못보겠구나 싶었어요...


평소처럼 저녁때쯤 해 지기전에 바깥보면서 옷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학교서 방학 보충을 하는데 저희학교 교복입은 여자애무리 지나가길래 거울로 보면서 계속 했어요ㅠㅠ 근데 애들이 갑자기 창문앞에서 멈추더니 막 왔다갔다 하는 형체가 창문에 비추는겁니다. 뭐지 싶어서 계속 누운채로 창문 보고 거울도 보고 하는데 애들이 몸 굽혀서 막 왔다갔다 하고있었고 순간 거울을 본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 바로 일어나서 옷장에 찰싹 붙어서 방 벽에 등 붙이고 앉았는데 밖에서;; 여기 방안에서 누구 옷 다벗고 지금 딸x이 친다고;; 눈 마주쳤다고;; 저기 거울보라고;; 하는겁니다ㅠㅠ 


거울 봣다가 똑같이 마주칠까봐 고개도 못내밀고 무서워서 벽에 머리랑 등 딱 붙였는데 밖에서 애들 막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자기들은 제대로 안보인다고 하니까 저새끼 눈마주치고 옷장옆으로 숨은거라고 자긴 제 알몸이랑 딸치는거 다 봤다고 하는 소리도 들리는거예요ㅠㅠ 그러더니 이 창문 활짝 열어 버리자면서 창문 여는데;; 중간에 못이 박혀있어서 완전히는 안열리지만 그래도 아까보단 훨씬 더 열리면서 창틀 끝부분이 제자리에서도 보이게 됐어요... 동시에 막 꺄악-꺄악 거리고;; 저거 꼬추아니냐고ㅠㅠㅠ 막 움직이면서 저 보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저기요 하면서 웃으면서 저 부르고ㅠㅠ 그러다가 옷걸이에 걸려있던 제 교복도 봤는지 저거 우리학교 교복이라면서;; 미쳤다고;; 우리학교 애였냐고ㅠㅠ;; 야 니 거기 숨어봤자 니 다리랑 꼬추 다보인다, 나와라 라고 했어요....


땀이 진짜 막 났는데 몸사찍을 거라고 하길래 진짜 찍나 싶어서 손으로 발기한 꼬추 가리니까ㅠㅠ 그냥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손 치우고 나오라고 막 떠드는거예요ㅠㅠㅠㅠ 진짜 ㅈ된거 같아서 계속 가만히 있었는데 애들이 막 야 야 안되겠다 경찰에 신고하자! 그러길래;; 아;;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베개로 얼굴만 파묻고 창문앞까지 가니까 애들 꺄악-꺅 거리면서 또 엄청크게 웃었습니다. 여자애들이 2~3미터안쪽에서 제 온몸을 보고잇다고 생각하니ㅠㅠ 막 남자애 알몸 실제로 처음본다고;; 쟤 고추좀 보라고ㅠㅠㅠ 발기했니 어쩌니 포경 안한거니 하면서 

몇학년이야? 누구야? 베개치워봐~ 딸 마저 쳐바라 하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알몸으로 서 있었어요..


잠깐 그러니까 잘 찍고잇냐는 소리 들리면서 또 웃고ㅠㅠ 야! 신고 안할테니까 더 가까이 와보라고;;ㅠㅠ 해서 베개로 계속 얼굴은 가린채 쭈뼛쭈뼛 다가갓어요.. 진짜 온다 앜 대박! 불쌍해~ 꼬추 귀엽닼ㅋ 하면서 웃고 좋아하는데 결국 창가까지 걸어갓거든요.. 베개밑으로 창틀 보엿는데 손 몇개가 들어오더니 막 제 몸 더듬는거예요ㅠㅠ 만지면서 또 꺅 꺅 거리고... 양손으로 베개잡고 잇엇는데 흠칫하면서 한손만 내려서 몸 가리는데ㅠㅠ 여자애들 손이 하도 많아서;; 그중에 누가 꼬추 슥 터치하길래 반사적으로 몸 뒤로 빼니까 어디가냐고 다시 오라고ㅠㅠ 다시 가니까 다시 꼬추 터치하더니 부랄도 건드리고나서 니들도 한번 만져보라고 말하니까 다른손와서 손가락으로 슥슥 건들더니 오 피부 되게 부드럽다면서;; 또 꺅 꺅 거리고..


갑자기 저보고 야 방안에 들어가 잇어봐 하면서 창문을 닫는데 창밖엔 계속 잇는거예요 그래서 책상쪽으로 잠깐 피햇는데 다시 창문열리더니 창가로 다시 오라고해서 가니까 방금 사람 지나갓다고... 차도는 자기들이 몸이랑 가방으로 가리고 잇어서 괜찮다 하는데...

저보고 몇살이냐고.. 베개 치워바라 얼굴좀 보자~ 말하면서 베개 잡아당기는거 느껴지는데 베개는 어떻게든 사수하고 잇엇어요.. 몇학년인지 집요하게 물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락으로 2라고 표시하니까 헐 야 같은학년이야? 동갑이엿어 앜ㅋ 누구지 누구지? 같은반일수도 잇잖앜ㅋ 라고 말햇습니다... 하.. 그러면서 꼬추랑 젖꼭지 다시 살살 만지는데 지금 만지는게 같은반 남자애꺼 일수도 잇다면서;; 제 몸 구석구석 확실히 찍어두자고 하면서 뒤돌으라 시킨담에 궁딩이도 찍고;; 다들 좋아라 웃는데ㅠㅠ 


전 얘네가 1학년은 좀 그렇고 차라리 3학년이길 바랫는데;; 하필이면 같은학년이라니;; 아까 여자애중 한명이랑 잠깐 눈마주쳣을땐 워낙 찰나엿던데다 거리도 잇고해서 못알아봣는데 이젠 코앞이라;; 진짜 아슬아슬하게 목숨 부지하는 느낌이엇어요... 저보고 막 창문 타고 넘어서 나와보라고 손목 잡아 당기고;; 그러는데 얘 손목 잡아보라고 잡아 당겨보자고 그러는거예요;; 뭔가 제겐 되게 불안한 말이엇는데 바로 애들이 제 양손 막 잡아 끌더라구요ㅠㅠ 베개 잡던 양손 버티고 있다가 몸 앞으로 끌려가고 잡고잇던 베개 창밖 화단에 떨어졋어요ㅠㅠㅠㅠㅠ 쪼그려 앉아잇거나 허리 굽히고 잇던 애들이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애들이 저 보더니 바로 아 얘 ㅇ반에 걔아냐? ㅇㅇ(이름)맞지? ㅇㅇ가 누구지? 아~ 걔? 얼굴은 아는데 걔 맞는거 같은데? 하면서;;; 저도 애들 얼굴 조금씩 살피니까.. 지나가면서 최소 몇번씩은 다 본 다른반 애들 맞더라구요...

저 누군지 알게 되니까 다들 꺄르륵 거리고 카메라 비추더니 여기 보라고 하면서 더 찍고... 제 양팔 계속 붙잡고 안놔주긴 하는데 그래도 꼬추는 더는 안 만지더라구요... 아는애라고 생각하니까 더 못만지겟다고ㅠㅠ 불쌍하다면서 한명은 머리 쓰다듬고;;


제이름 부르면서 왜그랫냐고ㅠㅠ 맨날 이랫어? 하는식으로 묻는데 그냥 우물쭈물 하면서 아니라고.. 정말 미안하다고만 하니까... 누구덕분에 살다살다 별걸 다본다고ㅠㅠ 포경 안한거냐고 물어서 고개만 끄덕이니까 귀두, 껍질 말하더니 한번만 보여달래요;; 할수없어서 이미 팽팽한 꼬추 껍질 슥 까서 보여줫는데 오 오올~ 하면서 만져볼까?ㅋㅋㅋ 하는애도 잇고 으~ 자긴 못만지겟단 애도 잇고..

딸 쳐보라 할까?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다 쓰러지고;; 검지만 제 귀두에 살짝 갖다대더니 이모습 잘 나오게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는애도 잇어서 그대로 찍히고;;; 다행히 애들 이제 가자면서 저한텐 봐줄테니까 학교엔 소문 안낸대요ㅠㅠ...

내일 보자 빠빠이~ 내일 어케 봐 쟤를 앜ㅋㅋ 앞으로 복도서 마주칠때마다 생각날거 같은데ㅎ 말하면서 베개주워서 창문 닫아주고 여자애들 갓어요...


창문닫히고 좀 지나서 엉엉 울엇어요...

학교 여자애들한테 변태스럽게 자위하는거 들킨것도 모자라서 제 알몸영상을 한참동안 찍어갔고;; 얼굴도 확인하면서 누군지 다 알고 갓는데...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안서요ㅠㅠㅠㅠ 급 전학이라도 가고싶은데ㅠㅠ 복도에서 만나면 어쩌죠.. 학교다니다보면 한번도 안마주치는건 불가능할텐데... ㅠㅡㅠ 제가 진짜 미쳣엇나봐요... 왜 그랫을까 ㅠㅠ

소문 진짜 안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