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일단 전 15살 남자입니다. 자위를 좀 좋아해서.. 거의 매일 한번씩은 꼭 칩니다ㅠㅠ 자주 하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하고싶어졌는데 집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아... 제 방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창문을 통해 보면서 자위하게 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방 구조입니다. 집이 1층이긴 한데 높이가 인도보다 조금 낮아서 한 80cm쯤 높이에 창문이 있고 집벽이랑 인도사이에 담은 따로 없고 그냥 화단에 꽃 심어져 있어요. 창문은 불투명하고 인도에서 손 뻗으면 창문에 닿아요. 거울도 일부러 창문 옆에 놔둬서 제 침대에서 누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거울로 비춰서 자위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하다보..
중학교 2학년인데요... ㅈ된거 같아요... 엄마가 목욕탕가서 때좀 밀고 오라고 해서 일요일 아침 되게 일찍 목욕탕 갔거든요? 괜히 아는애 마주치기 싫어서 문여는 시간 되자마자 거의 새벽쯤에 갓어요 왜냐하면 제가 키가 158에 몸무게는 48로 체구는 평범한데 꼬추가 좀 작아요;; 발기해도 10센치가 채 안되는거 같아서;; 아무튼 같은반 애들 혹시나 만나면 부끄러울까봐 아침일찍 갓는데 다행히 어른 한분 말고는 아무도 없길래 가자마자 옷벗고 씻으러 갓죠... 자리앉은담에 머리감고 잇는데 뭐가 등에 닿길래 샴푸 헹구면서 뒤 슥 돌아보니까 누가 제 뒤에 서서 한쪽다리 뻗고 잇더라구요 쪼개면서;; 키도 저보다 좀 작아보엿고 뭐지 혹시 아는앤가 싶엇지만 그냥 다시 뒤돌아서 머리 마저 감으려는데 뒤에서 ''내자리야 ..
남녀공학 다니는 중2 남학생입니다. 같은반 친구들끼리 저번주말에 워터파크 가기로 해서 여자애들 넷이랑 남자 넷 해서 총 여덟명이서 갓습니다. 초딩때 수영장만 몇번 가보고 워터파크는 처음이라 기대를 엄청 많이 햇어요. 뭘 입을까 고민하다가 새로 사긴 귀찮아서 그냥 초딩때 입엇던 작은 드로즈 수영복 가져갓거든요? 키가 별로 안커서 타이트하긴한데 딱 맞더라구요 초딩때 수영교실에선 애들도 거의다 이런거 입엇던거 같앗는데 막상 이번에 가보니까 다른애들은 래시가드라는 몸에붙는 수영복을 입거나 그냥 수영용으로 입을 옷을 따로 가져왓고 저 혼자서 노출심한 드로즈입엇어요;; 완전 삼각은 아니고 길이는 그냥 손바닥만한 작은 사각? 다들 옷을 갖춰입은 와중에 저만 좀 홀랑 빨개벗고 잇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