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
전 야노를 즐겨하는 중2 남학생입니다.언제부터 야노를 하게 됐냐면 제가 어느날 피시방 화장실에서 오줌이 너무급해서 바지 내리다가 놓쳐서 바지가 발목까지 휙 내려간적이 있거든요? 근데 제 옆에있던 초딩이 절 보고 '풋' 하고 비웃는데 뭔가 이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 설명하긴 어려운데 실수로 저만 옷을 벗고 있어서 창피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 하여튼 이때부터 야노에 눈을 뜬거 같아요... 그렇다고 밖에서 막 벗고다니지는 않고요;;; 예를들자면 열람실에서 일부러 지퍼를 열어놓고 앉아있다거나 도서관에서 헐렁한 반바지 입고 앉아서 허벅지 구멍으로 팬티 보이게 한다거나?? 어른들은 혼내실까봐 어른들이 지나가면 좀 다시 가리고 제대로 앉아있다가 저랑 비슷한 또래나 특히 초딩들 지나가면 다시 살짝 보여주는데 반..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희 학원에서 한 사십명넘는 애들 데리고 바닷가 펜션으로 엠티를 갓습니다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 바베큐 해먹고나서 선생님들끼리 마저 술한잔 하고 잇을테니 저희들끼리 숙소에서 놀라하셔서 남자애들은 남자펜션가고 여자애들은 여자펜션 갓거든요? 화장실이 두 군데 잇어서 전 거실쪽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잇엇어요 근데 샤워마치고 물닦고잇는데 밖에서 갑자기 여자애들 소리 나면서 시끄러워 지는거예요;; 팬티만 입고 새팬티 한장 들고 샤워하러 들어왓는데... 폰도 밖에다 두고왓고... 아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여자애가 화장실 문 두드리더니 빨리 나오라고;; 해서 씻고잇다니까 그냥 갓어요.. 몇분째 삼각팬티만 입고 버티다가 다른 애들도 문 몇번씩 두들기길래 할수없어서 수건 둘러서 치마 ..
중학교 2학년 남자인데요;; 어제 학원에서 여름엠티로 1박2일로 동해 해수욕장 갓거든요? 바다가는거니까 썬크림이랑 옷같은건 다 챙겻는데 수영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그냥 옷 더 가져가서 옷입고 들어갈거 라더군요 그래서 저도 수영복 따로 안챙기고 옷이랑 속옷만 가져갓는데; 그냥 어제 갈땐 흰 무지티에 흰색 반바지 입고 갓거든요? 하얀색이 햇빛 반사하니까 조금이라도 더 시원할거 같아서... 이게 물에 들어가기 전까진 몰랏는데; 다같이 물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여자애가 꺄악 소리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저 쳐다보고;; 뭐지 싶어서 둘러 보는데 여자애들 몇몇은 고개 돌리고 몇명은 저 보고잇고 남자애들은 손가락으로 저 가리키면서 팬티팬티 거리고 잇고;; 그래서 제 몸 보니깐;; 와;..